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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브리치 세계사 上] 로마 공화국

이탈리아 반도, 로마인- 농경민족- 알렉산드로스 대왕 시대 로마인의 나라 small- 작고 투박하지만 자부심 대단, 자신들의 역사가 고대 트로이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생각- 아이네아스가 트로이에서 이탈리아로 도망쳐 옴, 후손 중 로물루스와 레무스 쌍둥이의 진짜 아버지는 전쟁의 신 마르스- B.C 753 로물루스가 로마 건국- 왕정 폐지 후 최고 관리 : 집정관(2명)- 알렉산드로스 세계 재패 무렵(B.C 320년 경) 두 명 중 한 명은 귀족, 한 명은 평민 중에서 선출됨- 로마인 : 전형적인 농부이자 보수적인 사람들. 식민지 건설보다는 도시를 부강하게 만들고 싶어함- 성문화된, 글로 명시된 법을 따름. 법과 조국에 관한 한, 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강인,엄격알렉산드로스 대왕 사망 이후,작은 도시들을 상대..

시간의 궤적 2024.07.19

[곰브리치 세계사 上] 중국

중국- 황허강- 왕이 있었으나 여러 제후의 세력이 강함- 말은 다르지만 문자(한자)가 같음- B.C 500년경 (부처) : 공자의 유교(仁) - vs 노자 (道)B.C 221 최초의 항제 진시황 (한니발, 이탈리아 싸우던 때)- 진나라의 제후, 중국 통일- 중국 전역 도로 정비, 만리장성 축조 시작(초원의 야만족으로부터 민족을 보호)- B.C 213 분서갱유 - 모든 역사책, 고문서, 보고서 불태움 (공자, 노자의 책, 시집 등 비실용적 서적 포함) - 농서 등의 실용적인 부류의 책만을 허용B.C 202 한 왕조 시작- 역사를 적대시 하지 않고 옛 서적을 찾음- 신분(귀족, 군인, 성직자)가 아니라 학자에 의해 다스려진 나라

시간의 궤적 2024.07.19

[곰브리치 세계사 上] 알렉산드로스

B.C 431~ 펠론폰네소스 전쟁 (아테네 vs 스파르타)- 그리스 전역이 피해를 입음마케도니아(그리스 북부 산악지대) 참전王 필리포스- 그리스 풍습과 문화에 익숙, 그리스 전역 지배 야망- 델포이 신전 분란 커지자 그리스로 진군- 마케도니아군 ‘카이로네이아‘ 지역에서 그리스 군에 승- B.C 338 그리스의 자유 종말- 그리스인과 마케도니아인으로 구성된 대군을 이끌고 페르시아 정벌에 나서고자 함- 전쟁 준비 마치기 전 암살페르시아의 상황- 다리우스 1세, 크세르크세스와 같은 강력한 왕 오래전에 사라짐. 왕들은 탐닉에만 관심- 현재 왕 다리우스 3세王 알렉산드로스 (알렉산더)- 용맹한 전사, 아리스토텔레스의 제자, 애마 부케팔루스- 테베 (독립을 꾀한 그리스 도시) 본보기로 파괴, 시민 노예로 팔려나감-..

시간의 궤적 2024.07.19

[곰브리치 세계사 上] 스파르타와 아테네

페르시아 전쟁에서 그리스 승리-그리스 북부에서는 스파르타군이 동맹군과 함께 테르모필레라는 좁은 길목에 버티고 서서 페르시아군을 저지했다. 페르시아인들은 스파르타인들에게 무기를 버리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스파르타인들은 “직접 가져가시지.”라고 대답했다. 페르시아인들이 “우리에겐 화살이 아주 많아.”라고 위협하자 스파르타인들은 이렇게 답했다. “그것 참 잘됐군. 그럼 그늘 속에서 싸울 수 있잖아?” 하지만 어느 그리스인의 배신으로 페르시아 군대는 산을 넘는 오솔길을 알아냈고, 스파르타 군대는 오솔길로 돌아온 페르시아군에게 포위당했다. 스파르타군 300명과 동맹군 700명은 단 한 사람도 도망가지 않고 이 전투에서 쓰러졌다. 그것이 스파르타의 법이었기 때문이다. 후세 사람들은 이들을 기려 비석을 세웠고 다음과..

시간의 궤적 2024.07.19

[곰브리치 세계사 上] 문명의 탄생 ~ 페르시아 전쟁

이집트 (나일강)- B.C 3100 : ‘王 메네스’ (최초의 파라오)- 여러 신들을 믿는 가운데 파라오는 태양의 신(아몬)의 아들로 여겨짐- 막강한 권력 ex) B.C 2500 : ‘王 쿠푸’ 피라미드- 스핑크스 (사자의 몸 + 사람의 머리)- 미라 : 죽은 사람의 영혼은 육체를 필요로 하기에 시체를 썩지 않게 보존- 상형문자, 파피루스- 예절, 풍습 등 전통을 신성시 함 (3000년 역사 중 단 2번의 저항)- 1. B.C 2100  ‘王 쿠푸’ 사망 후 백성들의 저항- 2. B.C 1370  ‘王 이크나톤’ - 유일신(태양신) 경배, 사원폐쇄, 새로운 양식 등 (사후 바로 원상복구)- 페르시아 王 캄비세스 에 의해 종말메소포타미아 (유프라테스 & 티그리스)- 그리스어 ‘강물 사이의 나라’- 서아시아..

시간의 궤적 2024.07.19